Node.js는 V8이라는 구글에서 개발한 고성능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빌드된 서버 사이드 개발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기본적으로 자바스크립트는 웹 브라우저(클라이언트 측)에서 실행되는데, Node.js 런타임 환경에서는 모든 종류의 서버 사이드 도구들을 제공하여 자바스크립트로 서버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클라이언트 측(Front-end)과 서버 측(Back-end)를 모두 개발할 수 있으니, 웹 개발을 위해 추가적인 언어 학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Node.js의 패키지 생태계인 npm(Node Packaged Manager)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생태계이기도 합니다.
Node.js를 설치하면 npm이 같이 설치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

Node.js를 설치하기 위한 몇 가지 추천 방법을 설명합니다.

직접 설치

Node.js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설치 파일을 받아 설치합니다.

LTS vs Current

Node.js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설치 가능한 다운로드 버튼이 다음과 같이 ‘LTS’와 ‘Current’(현재 버전)으로 나뉩니다.

LTS(Long Term Supported)는 장기적으로 안정되고 신뢰도가 높은 지원이 보장되는 버전으로, 유지/보수와 보안(서버 운영 등)에 초점을 맞춰 대부분 사용자에게 추천되는 버전입니다.
짝수 버전(ex. 8.x.x)이 LTS 버전입니다.

Current(현재 버전)은 최신 기능을 제공하고 기존 API의 기능 개선에 초점이 맞춰진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잦고 기능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간단한 개발 및 테스트에 적당한 버전입니다.
홀수 버전(ex. 9.x.x)이 Current 버전입니다.

여기서는 LTS 버전으로 설치하겠습니다.

설치 후 터미널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여 설치 여부와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de.js를 설치하면 npm이 같이 설치됩니다)

$ node -v
# v8.9.4
$ npm -v
# 5.6.0

NVM

https://github.com/creationix/nvm

충돌을 피하기 위해 NVM(Node Version Manager)을 설치하기 전 기존에 설치한 버전의 Node.js는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NVM(Node Version Manager)을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하려면 cURL로 설치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curl -o- https://raw.githubusercontent.com/creationix/nvm/v0.33.8/install.sh | bash

혹은 Homebrew를 사용해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 brew install nvm

설치가 되면 ~/.bash_profile, ~/.zshrc, ~/.profile 등의 프로파일에 nvm.sh이 실행되도록 다음 스크립트가 추가됩니다.

echo 'export NVM_DIR="$HOME/.nvm"' >> ~/.zshrc
echo '[ -s "$NVM_DIR/nvm.sh" ] && \. "$NVM_DIR/nvm.sh"' >> ~/.zshrc

source ~/.zshrc

혹시 추가되지 않았다면 직접 추가합니다.

# Node 버전 설치  
$ nvm install <version>  # ex> nvm install 8.9.4

# 설치된 Node 버전 목록 확인
$ nvm ls  

# 사용할 Node 설정  
$ nvm use <version>  # ex> nvm use 8.9.4  
$ nvm use <alias>  # ex> nvm use default

# 사용할 alias 설정
$ nvm alias <alias> <version>  # ex> nvm alias test-v 8.9.4

추가 사용법(Usage)

NVM은 Windows OS를 지원하지 않지만, 비공식적으로 nvm-windows와 nodist를 Windows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nvm-windows

https://github.com/coreybutler/nvm-windows

nvm-windows은 설치 프로그램으로 nvm-setup.zip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합니다.

사용법(Usage)

출처: heropy.blog/2018/02/17/node-js-install/

XAMPP 설치하고 아파치를 시작시켰는데 에러가 딱!

Error: Tomcat shutdown unexpectedly.

This may be due to a blocked port, missing dependencies, 

improper privileges, a crash, or a shutdown by another method.

Press the Logs button to view error logs and check

the Windows Event Viewer for more clues

If you need more help, copy and post this

entire log window on the forums

Tomcat Started/Stopped with errors, return code: -1073741510

Make sure you have Java JDK or JRE installed and the required ports are free

Check the "/xampp/tomcat/logs" folder for more information

log를 뒤져보고 했는데 뭔 말이지 몰라서 Search Search 블로그

대부분 공통적으로 port가 중복 됐을거라는거

아파치가 '80'이랑 '433' 포트를 쓰는데 

두 가지 해결책이 있었다.

1. 아파치 포트를 바꾸던가

2. '80'이랑 '433' 포트쓰고 있는 애들을 죽이던가

나는 2번으로

일단 포트쓰고 있는 애를 찾기 위해서

win + r

실행창 띄우고

cmd

그리고 

netstat -nao

보면 433포트 쓰는 애는 없는데 80번 포트쓰는 애는 있다.

PID 번호가 1248

이 번호 기억해뒀다가

Ctrl + Alt +Delete 버튼을 눌러 작업관리자 실행

- 작업관리자  -

프로세스 -> 보기 -> 열 선택

'프로세스 페이지 열 선택' 이 나온다.

제일 위에 PID(프로세스 식별자) 에 체크 해주고 확인

아까 기억해 두었던 PID 프로세스를 찾아 오른쪽 버튼 눌러 죽여주자

된다 된다!! 

만약 아파치 포트를 바꾸고 싶으시다면

여기 사이트를 참고 하세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ipecivil&logNo=50184664037&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간단히 하면

XAMPP 실행해서

Apache 오른쪽에 Config 버튼 클릭!!

1. Apache (httpd.conf) 들어가서

 - 80 을 다른 번호로 수정

2. Apache (httpd-ssl.conf) 들어가서

 - 433 을 다른 번호로 수정

3. 그리고 XAMPP 프로그램 오른쪽 맨위에 Config 버튼 클릭 !!

Configuration of Control Panel  에서 Service and Port Settings 를 클릭 !!

여기서도 Apache port 수정해주고 Save !!

4. 윈도우 세팅도 !!

시작 -> 제어판 -> 프로그램 -> 프로그램 및 기능 ->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함  클릭 !!

인터넷 정보 서비스 부분을 해제 해주면 됨 (원래 부터 체크 안되 있음 그냥 그대로 두고)

5. 윈도우 재시작 !!

6. XAMPP 고고씽!!  

출처 : https://gold9ine.tistory.com/entry/Apache-XAMPP-Apache-port-error

304 는 에러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HTTP status code' (상태코드) 라고 해야합니다.

http://www.faqs.org/rfcs/rfc2616.html RFC 2616 에 잘 언급되어 있습니다.

http://linuxchannel.net/docs/Apache_Quick_Reference_Card.html 이 문서의 끝부분 즈음에 304를 'Not modified'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말그대로 '변경사항이 없음'을 말합니다.

(시간 비교)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의사소통 을 약간이라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즉, 클라이언트(대부분 '웹브라우저'라고도 함)가 웹서버에게 어떤 파일을 요청할때, 자신의 HDD 공간에 있는(cached) 파일의 정보, 그러니깐 마지막으로 변경된 시간이나 파일크기 등등의 정보를 포함해서 서버에게 요청합니다.

(요청헤더에 붙음)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보낸 요청헤더 정보를 보고, 자신의 웹서버에 있는 파일 정보와 비교합니다.

이때 파일 변경시간과 크기등이 서로 같으면 서버는 304 로 응답합니다.

즉 이것은 클라이언트에 있는 파일과 서버에 있는 파일이 서로 같으므로 클라이언트 HDD 에 있는 파일을 사용하라 라는 의미이고 실제로 파일 전송은 이루어지질 않습니다.

반대로 파일 변경시간이 서로 틀리거나 파일크기등등이 서로 맞질않으면 이때는 200 응답을 내고 서버는 요청한 파일을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합니다.

클라이언트는 200 응답코드를 받았으므로 기존의 파일이 있다면 삭제하고 새로운 파일로 대체 또는 캐시하게 됩니다. 대부분 동적인 파일(PHP)은 항상 200 응답을 냅니다.

반면 정적인 HTML 이나 gif, jpg, png, mp3, mpg, asf 등등은 거의 대부분 304로 응답합니다.

출처 : http://www.linuxchannel.net/board/read.php?table=qna&no=3948

Node.js를 사용하여 간단한 HTTP 서버를 작성해 봅시다.

Node.js는 기본적으로 http 서버 모듈을 내장하고 있어서 추가적으로웹서버 (nginx, apache 등)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app.js 파일을 생성해봅시다.

// app.js
const http = require('http'); 

//포트 3000번을 통해 서버통신을 진행한다.
http.createServer((request, response) => { 
  response.statusCode = 200;
  response.setHeader('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end('Hello World!');
}).listen(3000); // 3

//터미널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로그를 찍어 확인한다.
console.log('Server running at http://127.0.0.1:3000/');

app.js 를 만든 폴더에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node app.js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은 로그가 나온다면 성공

Server running at http://127.0.0.1:3000/

그렇다면 브라우저를 실행시켜

 http://127.0.0.1:3000
또는

사용하는 서버의 고정 ip의 3000번 포트로 접속새

HelloWorld 나온다면 성공